류이서, 왕조현 닮은꼴로 화제
에이전시와 계약 체결→광고 모델까지
에이전시와 계약 체결→광고 모델까지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하고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에 나설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류이서의 에이전시 더제이스토리는 22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출연을 통해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는 류이서가 한 화장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평소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던 류이서는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다시 한번 민낯 미인임을 입증했다. 화장품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맑고 깨끗한 류이서의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를 전달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사용하는 제품마다 화제가 될 정도로 큰 파급력을 자랑하는 류이서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이서는 전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9월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남편 전진과 함께 출연하며 홍콩배우 왕조현을 닮은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빼어난 미모로 성형설이 돌기도 했다. 이에 류이서는 "그런 얘기 들으니 정말 속상하다. 나이 드니깐 앞니가 튀어나오긴 하더라. 이참에 해야 하나 보다"고 억울해했다. 점 하나 뺀 게 전부였다는 그는 "점으로 나를 기억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다. 그게 강렬하게 각인되는 것 같아서 근처 한의원에서 없앴다"고 밝히기도 했다.
더제이스토리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은 데 이어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소식까지 전한 류이서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류이서의 에이전시 더제이스토리는 22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출연을 통해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는 류이서가 한 화장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평소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던 류이서는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다시 한번 민낯 미인임을 입증했다. 화장품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맑고 깨끗한 류이서의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를 전달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사용하는 제품마다 화제가 될 정도로 큰 파급력을 자랑하는 류이서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이서는 전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9월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남편 전진과 함께 출연하며 홍콩배우 왕조현을 닮은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빼어난 미모로 성형설이 돌기도 했다. 이에 류이서는 "그런 얘기 들으니 정말 속상하다. 나이 드니깐 앞니가 튀어나오긴 하더라. 이참에 해야 하나 보다"고 억울해했다. 점 하나 뺀 게 전부였다는 그는 "점으로 나를 기억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다. 그게 강렬하게 각인되는 것 같아서 근처 한의원에서 없앴다"고 밝히기도 했다.
더제이스토리와 에이전시 계약을 맺은 데 이어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소식까지 전한 류이서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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