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SNS 통해 근황 공개
TOP6 멤버들 향한 애정 가득
아이돌 같은 단체샷
TOP6 멤버들 향한 애정 가득
아이돌 같은 단체샷
![/사진=김희재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BF.25078539.1.jpg)
김희재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 멤버들 영원하자 사랑해♥ 우리 동원이는 어디 갔나?"라는 글과 함께 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재를 비롯해 이찬원, 영탁, 장민호, 임영웅이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제각각 다른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김희재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BF.25078575.1.jpg)
김희재는 "거울 보는 중. 영웅이 형이 찍어준 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스터트롯', 톱6,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져요!", "톱6 사이좋은 모습 보기 좋아요!", "헐 대박! 단체샷 너무 귀엽잖아", "톱6 영원하자! 귀여워", "함께 해서 더 멋진 형제들", "앞으로도 쭉 함께해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희재는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