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반팔티 입고 촬영
미리 맞이하는 여름
미리 맞이하는 여름
배우 김우빈이 이른 여름을 맞이했다.
김우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벌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시원해 보이는 바다와 하늘 배경으로 흰색 반팔 카라 티셔츠를 입고 포츠를 취하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김우빈은 여름 시즌 화보 촬영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추운 겨울 날씨와는 상반되는 시원한 계절감과 조각 같은 김우빈의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우빈은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로 옮긴 그는 '타짜', '도둑들', '암살'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인 영화 '외계인'(가제)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한다. ‘외계인’에는 류준열, 김태리 등이 출연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우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벌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시원해 보이는 바다와 하늘 배경으로 흰색 반팔 카라 티셔츠를 입고 포츠를 취하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김우빈은 여름 시즌 화보 촬영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추운 겨울 날씨와는 상반되는 시원한 계절감과 조각 같은 김우빈의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우빈은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로 옮긴 그는 '타짜', '도둑들', '암살'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인 영화 '외계인'(가제)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한다. ‘외계인’에는 류준열, 김태리 등이 출연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