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오늘(13일) 서른다섯 번째 생일
"아이렌 감사합니다"
"아이렌 감사합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오늘(13일) 생일을 맞았다.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늘은 우리 이스타 이승기 님의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신 아이렌과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케이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방긋 미소를 지으며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승기는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그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올해에도 꽃길만 걸어요", "생일 너무 축하해요", "앞으로도 아이렌이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승기 오빠", "와 오늘은 승탄일 생일 축하해요", "승기 오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는 1987년 1월 13일생으로 올해 서른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는 최근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 출연을 확정 짓고 대본 리딩에 나선 바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늘은 우리 이스타 이승기 님의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신 아이렌과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케이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방긋 미소를 지으며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승기는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그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올해에도 꽃길만 걸어요", "생일 너무 축하해요", "앞으로도 아이렌이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승기 오빠", "와 오늘은 승탄일 생일 축하해요", "승기 오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는 1987년 1월 13일생으로 올해 서른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는 최근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 출연을 확정 짓고 대본 리딩에 나선 바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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