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흥수가 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간다.
7일 킴스엔터테인먼트는 김흥수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83년생으로 만 37세인 김흥수는 1999년 '학교2'로 데뷔해 강렬한 눈도장을 받은 후 '똑바로 살아라', '해신', '꽃보다 아름다워' 등에 출연했다.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아버지와 마리와 나', '참을 수 없는' 등에도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군 제대 후 '야경꾼일지', '달콤한 비밀', 지난해 '우아한 모녀'에 출연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7일 킴스엔터테인먼트는 김흥수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83년생으로 만 37세인 김흥수는 1999년 '학교2'로 데뷔해 강렬한 눈도장을 받은 후 '똑바로 살아라', '해신', '꽃보다 아름다워' 등에 출연했다.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아버지와 마리와 나', '참을 수 없는' 등에도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군 제대 후 '야경꾼일지', '달콤한 비밀', 지난해 '우아한 모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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