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죠는 유튜브 채널 엄상용을 통해 '빅3 오늘은 좀 무거운 이야기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잠시만 안녕…'이라는 영상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빅죠는 "얼마 전에 병원을 다녀왔는데 입원해야 할 상황이다. 의사 선생님이 입원 전에 집에서 2주 정도 자가치료를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상황 속에서 무리해서 계속 콘텐츠를 강행하고 있다"며 "지금부터 한 달 정도만 치료받으면서 쉬고 오겠다"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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