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R&B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다비가 천재 아티스트다운 역량과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다비는 지난 11일 밤 방송된 네이버 NOW 오디오쇼 'To Night'에 출연했다.
이날 호스트 아론과 렌은 생일을 맞은 다비를 위해 귀여운 케이크와 모자를 준비, 발랄한 축하 인사를 건네 시작부터 훈훈함을 뽐냈다.
다비는 청취자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을 해주거나, 달달한 보이스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어주며 다채로운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내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다비는 화려한 피아노 독주는 물론, 아론의 보컬에 맞춰 탁월한 피아노 연주를 보태는 등 고품격 감성으로 청취자들의 귀호강을 책임졌다.
아론과 렌의 다비 사랑도 이어졌다. 렌은 "EBS '스페이스 공감'에 나오신 걸 봤다. 천재 아티스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형이 존경하는 제이미 컬럼을 뛰어넘는 글로벌 아티스트가 될 것 같다"고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다비는 현재 매주 격주 수요일 'To Night'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며, 오는 21일 저녁 7시 온택트 콘서트로 대중을 만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다비는 지난 11일 밤 방송된 네이버 NOW 오디오쇼 'To Night'에 출연했다.
이날 호스트 아론과 렌은 생일을 맞은 다비를 위해 귀여운 케이크와 모자를 준비, 발랄한 축하 인사를 건네 시작부터 훈훈함을 뽐냈다.
다비는 청취자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을 해주거나, 달달한 보이스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어주며 다채로운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내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다비는 화려한 피아노 독주는 물론, 아론의 보컬에 맞춰 탁월한 피아노 연주를 보태는 등 고품격 감성으로 청취자들의 귀호강을 책임졌다.
아론과 렌의 다비 사랑도 이어졌다. 렌은 "EBS '스페이스 공감'에 나오신 걸 봤다. 천재 아티스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형이 존경하는 제이미 컬럼을 뛰어넘는 글로벌 아티스트가 될 것 같다"고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다비는 현재 매주 격주 수요일 'To Night'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며, 오는 21일 저녁 7시 온택트 콘서트로 대중을 만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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