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SNS 통해 근황 공개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본방사수 독려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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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이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영탁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저녁 8시 2020 트롯 어워즈에서 만나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탁은 공연 리허설을 앞두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무대 의상을 입은 채 활짝 미소지었다. 특히 영탁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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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본 팬들은 "와 대박 아이돌 뺨치네요", "헐 외모 뭐에요?", "허얼...오빠 아이돌인 줄 알았어요", "와...너무 잘생겼다", "와! 비주얼이 아이돌이에요", "이따 본방사수 할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20 트롯 어워즈'는 1일 밤 8시 생중계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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