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SNS 통해 근황 공개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본방사수 독려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본방사수 독려
트로트 가수 영탁이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영탁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저녁 8시 2020 트롯 어워즈에서 만나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탁은 공연 리허설을 앞두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무대 의상을 입은 채 활짝 미소지었다. 특히 영탁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와 대박 아이돌 뺨치네요", "헐 외모 뭐에요?", "허얼...오빠 아이돌인 줄 알았어요", "와...너무 잘생겼다", "와! 비주얼이 아이돌이에요", "이따 본방사수 할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20 트롯 어워즈'는 1일 밤 8시 생중계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영탁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저녁 8시 2020 트롯 어워즈에서 만나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탁은 공연 리허설을 앞두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무대 의상을 입은 채 활짝 미소지었다. 특히 영탁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와 대박 아이돌 뺨치네요", "헐 외모 뭐에요?", "허얼...오빠 아이돌인 줄 알았어요", "와...너무 잘생겼다", "와! 비주얼이 아이돌이에요", "이따 본방사수 할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20 트롯 어워즈'는 1일 밤 8시 생중계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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