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위로 전했다
식지 않는 울림
힘든 시기, 감동의 무대
식지 않는 울림
힘든 시기, 감동의 무대

안세하는 명품 신스틸러이기에 앞서 2017년 '친구 특집'에 가수 산들과 함께 출연해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그해 왕중왕전에 배우 최초로 출연하여 무려 3연승을 거둔 검증된 실력파 보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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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가 살아왔던 평범한 나날들이 다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버렸죠', '당연히 끌어안고 당연히 사랑하던 날 다시 돌아올 거예요. 우리 힘껏 웃어요'라는 노랫말은 안세하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깊은 감성을 따라 진정성 있게 표현돼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담담하게 와닿아 울린 안세하의 무대는 심사위원들은 물론, 다른 출연자들에게도 감동을 안기며 기립박수와 극찬을 이끌어냈다. 하도권, 이중옥 등은 보는 내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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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좀비탐정' 특집에서는 우승보다 더욱 값진 것들을 남긴 안세하. 그가 노래를 통해 전달한 따뜻한 위로와 감동의 여운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세하는 9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 예능드라마 '좀비탐정'에서 시대를 앞서간 영화감독 이태균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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