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준일이 자신을 둘러싼 이혼·재혼설 및 딸의 존재에 대한 각종 루머에 해명했다.
양준일은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루머를 해명할 예정이다.
이날 양준일은 "유명세는 유명해지면 내야 하는 세금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기꺼이 낼 수 있지만 내 주위 사람들까지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간 가족 이야기를 꺼렸던 이유를 털어놓았.
특히 그는 최근 논란이 된 '이혼과 재혼, 딸의 존재'에 관한 의혹에 대해 입장을 숨김없이 밝혔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준일은 1991년 '리베카'로 데뷔해 'Dance With Me 아가씨' '가나다라마바사'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유튜브에서 유행을 타 인기를 얻은 그는 JTBC '슈가맨'에 출연하면서부 인지도가 높아졌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양준일은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루머를 해명할 예정이다.
이날 양준일은 "유명세는 유명해지면 내야 하는 세금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기꺼이 낼 수 있지만 내 주위 사람들까지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간 가족 이야기를 꺼렸던 이유를 털어놓았.
특히 그는 최근 논란이 된 '이혼과 재혼, 딸의 존재'에 관한 의혹에 대해 입장을 숨김없이 밝혔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준일은 1991년 '리베카'로 데뷔해 'Dance With Me 아가씨' '가나다라마바사'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유튜브에서 유행을 타 인기를 얻은 그는 JTBC '슈가맨'에 출연하면서부 인지도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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