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타이틀곡 ‘Left & Right’ 음원 일부 선공개로 단 하루 앞으로 다가온 컴백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세븐틴은 21일 오후 6시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을 통해 미니 7집 ‘헹가래’의 타이틀곡 ‘Left & Right (레프트 앤 라이트)’ 음원의 일부를 24시간 동안 선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세븐틴은 지난 20일 ‘Left & Right’ 챌린지도 진행된다고 알리는 영상을 게재해 업로드와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틱톡을 통해서는 약 30초 가량의 음원이 선공개된다고 전해졌다. 이같이 비디오 플랫폼에 타이틀곡을 먼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런가 하면 오늘(21일) 0시에는 세븐틴이 새 앨범의 유닛 오피셜 포토를 최초로 공개했다. 싱그러운 분위기의 힙합 유닛을 시작으로 청춘의 정석을 보여준 퍼포먼스 유닛, 훈훈한 소년미를 드러낸 보컬 유닛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세븐틴은 선주문량 106만 장 돌파라는 기록적인 수치로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세븐틴은 오는 22일 오후 6시 미니 7집 ‘헹가래’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오후 4시에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후 7시에는 전 세계 동시 방송되는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컴백쇼’를 진행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세븐틴은 21일 오후 6시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을 통해 미니 7집 ‘헹가래’의 타이틀곡 ‘Left & Right (레프트 앤 라이트)’ 음원의 일부를 24시간 동안 선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세븐틴은 지난 20일 ‘Left & Right’ 챌린지도 진행된다고 알리는 영상을 게재해 업로드와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틱톡을 통해서는 약 30초 가량의 음원이 선공개된다고 전해졌다. 이같이 비디오 플랫폼에 타이틀곡을 먼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런가 하면 오늘(21일) 0시에는 세븐틴이 새 앨범의 유닛 오피셜 포토를 최초로 공개했다. 싱그러운 분위기의 힙합 유닛을 시작으로 청춘의 정석을 보여준 퍼포먼스 유닛, 훈훈한 소년미를 드러낸 보컬 유닛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세븐틴은 선주문량 106만 장 돌파라는 기록적인 수치로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세븐틴은 오는 22일 오후 6시 미니 7집 ‘헹가래’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오후 4시에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후 7시에는 전 세계 동시 방송되는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컴백쇼’를 진행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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