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봄이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하면서 초미니 원피스와 각선미로 배우보다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박봄은 지난 3일 열린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에 축하무대에 서기 위해 참석했다.
무대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박봄은 살이 조금 붙은 얼굴에 비해 초미니 원피스로 각선미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선 박봄은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들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봄이 레드카펫에 등장한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고, 하루가 지나서도 박봄에 대한 관심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특히 박봄의 리즈 시절까지 소환되면서 화제성은 폭발한 상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박봄은 지난 3일 열린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에 축하무대에 서기 위해 참석했다.
무대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박봄은 살이 조금 붙은 얼굴에 비해 초미니 원피스로 각선미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선 박봄은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들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봄이 레드카펫에 등장한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고, 하루가 지나서도 박봄에 대한 관심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특히 박봄의 리즈 시절까지 소환되면서 화제성은 폭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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