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tv텐 [TV텐] '대종상 영화제' 전여빈, '치명적인 쇄골미인' 입력 2020.06.04 00:37 수정 2020.06.04 00: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TV텐 바로가기 배우 이병헌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성차별→소년범 출연 논란' 의식했나…백종원 "'레미제라블' 방송 못할 줄 알았다" 규현, 첫 정규 오늘(27일) 발매…음악 팔레트 탄생 예고 박선영 아나운서, '하얼빈' 제작보고회 진행...애 엄마 맞나?[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