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윙'은 '더 더블유'의 타이틀곡이다. 전개 빠른 EDM과 뭄바톤 사운드가 퓨전된 댄스 트랙으로, 날개로 형상화한 박지훈의 꿈과 도전을 속도감 있게 그려냈다. 박지훈은 '윙'의 하이라이트는 '둠둠둠'이 반복되는 구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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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을 포함해 '더 더블유' 전곡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감상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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