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로맨틱 수중키스
다이빙 시즌 맞이 '개해제'
'호랑이 하강사' 어떨까?
'동상이몽2' 하재숙 / 사진 = SBS 제공
'동상이몽2' 하재숙 / 사진 = SBS 제공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하재숙이 스쿠버다이빙 강사로 변신한 모습이 최초 공개된다.

하재숙♥이준행 부부는 다이빙 시즌을 맞아 바다의 안전을 기원하는 제사인 개해제를 개최했다. 제사상을 준비하던 하재숙은 산과 바다의 콜라보 음식을 만들었다. 이준행 또한 어디서도 보지 못한 물건을 상에 올려 지켜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과연 이들이 차린 특별한 제사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다이빙 강사 4년 차 하재숙의 제자들이 총출동했다. 바다 입수 전, 하재숙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돌변, 순식간에 호랑이 하강사로 변신했다. 그동안 남편 이준행 앞에서 연약하고 달달한 모습만 보였던 하재숙이 제자들 앞에서는 엄격한 베테랑 강사의 면모를 뽐낸 것. 심지어 사랑꾼 남편 이준행이 자신을 챙기자, "애들부터 챙겨"라며 불호령을 내렸다고.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되게 진지하다", "진짜 멋있다"라며 감탄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바다로 입수한 하재숙은 물속에서 유연한 몸짓으로 수영 실력을 자랑하며 강사 포스를 뽐냈다. 이후 이준행과 수중 데이트를 즐기며 둘만의 수신호를 주고받던 그때, 이준행은 수심 10m에서 호흡기를 떼고 수중키스를 시도해 하재숙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이준행의 행동에 하재숙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하재숙♥이준행 부부의 바닷속 데이트 현장은 1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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