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호중 측이 매니저 사칭피해에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25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의 매니저를 사칭하는 사람이 팬카페와 팬클럽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와 전혀 무관한 사람이다. 사기에 가까운 행동을 하고 있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호중은 매니저 사칭 피해를 입었다. 자신이 김호중과 계약을 맺었다며 콘서트 판매 및 팬미팅 관련 사업을 이유로 투자자를 만나는 등 전속계약을 사칭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소속사는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김호중은 지난 12일 종영한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5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의 매니저를 사칭하는 사람이 팬카페와 팬클럽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와 전혀 무관한 사람이다. 사기에 가까운 행동을 하고 있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호중은 매니저 사칭 피해를 입었다. 자신이 김호중과 계약을 맺었다며 콘서트 판매 및 팬미팅 관련 사업을 이유로 투자자를 만나는 등 전속계약을 사칭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소속사는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김호중은 지난 12일 종영한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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