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안재홍·옹성우, 엘 칼라파테 풍광에 '감탄'
전통 바비큐 맛에 감격
전통 바비큐 맛에 감격
![‘트래블러-아르헨티나’ 스틸 / 사진제공=JTBC](https://img.hankyung.com/photo/202003/BF.22033016.1.jpg)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이과수를 거쳐 파타고니아의 관문 도시 ‘엘 칼라파테’에 도착했다. 이들은 도착하자마자 동화 속에나 나올 법한 아름다운 마을의 풍경에 연신 감탄하며 행복해했다.
세 트래블러는 파타고니아 지역에서의 첫 식사로 아르헨티나식 전통 바비큐 ‘양고기 아사도’를 택했다. 그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양고기이기 때문. 세 사람은 저녁 식사 내내 고기의 맛에 감격하며, 왜 유명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이유를 깨달았다는 후문이다.
![‘트래블러-아르헨티나’ 스틸 / 사진제공=JTBC](https://img.hankyung.com/photo/202003/BF.22033027.1.jpg)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아르헨티나 여행기를 담은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