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2년 만에 ‘개작실’ 프로젝트로 돌아온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개코의 뮤직 프로젝트 ‘개작실’의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작실’은 ‘개코의 작업실에서부터 시작되는 음악’의 줄임말로, 래퍼에서 보컬리스트까지 폭을 확장한 개코의 또 다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솔로 프로젝트다. 다른 아티스트의 피처링을 통한 더욱 다채로운 장르와 사운드로 지속적인 음악적 변주를 시도한다.
2018년 ‘Vacation(베케이션)(feat.쏠(SOLE))’을 발매하며 ‘개작실’의 첫 스타트를 끊은 개코는 2년 만에 본 프로젝트를 재개, 다시 한번 타 아티스트와의 호흡을 통해 ‘Vacation’을 잇는 또 다른 음악적 시도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개코의 뮤직 프로젝트 ‘개작실’의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작실’은 ‘개코의 작업실에서부터 시작되는 음악’의 줄임말로, 래퍼에서 보컬리스트까지 폭을 확장한 개코의 또 다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솔로 프로젝트다. 다른 아티스트의 피처링을 통한 더욱 다채로운 장르와 사운드로 지속적인 음악적 변주를 시도한다.
2018년 ‘Vacation(베케이션)(feat.쏠(SOLE))’을 발매하며 ‘개작실’의 첫 스타트를 끊은 개코는 2년 만에 본 프로젝트를 재개, 다시 한번 타 아티스트와의 호흡을 통해 ‘Vacation’을 잇는 또 다른 음악적 시도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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