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정지소가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방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엄지원, 성동일, 조민수 등이 출연하는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다룬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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