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구구단 하나(왼쪽부터), 나영, 미미, 소이, 해빈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여명의 눈동자’는 1993년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이며,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를 겪은 세 남녀의 삶을 다룬 창작 뮤지컬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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