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윤성현 감독이 3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사냥의 시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등이 출연하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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