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로켓펀치 소희X다현./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로켓펀치 소희X다현./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의 멤버 소희와 다현이 개인 컴백 티저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개인 콘셉트 포토와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 속에는 ‘레드 펀치’라는 문구와 함께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 소희와 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로켓펀치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컴백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가운데 남은 티징 콘텐츠에는 로켓펀치의 어떤 매력을 담아냈을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로켓펀치. 로켓펀치는 오는 2월 10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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