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레코트샵인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이 그룹 2AM 앨범 < Saint o'clock >의 일본 발매를 기념, 2AM을 위한 사진전을 마련했다. 2AM이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하지 않은 걸 감안하면 이런 이벤트는 이례적이다. 2AM 앨범 발매 기념 사진전은 8일부터 14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2AM의 앨범 < Saint o'clock >은 9일 일본에서 발매된다. 한편, 내년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계획 중인 2AM은 올 12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통해 한국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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