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출신 아미르 나데리 감독의 영화 개봉을 맞아 한국을 찾은 니시지마 히데토시 인터뷰.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이 장난을 많이 치고 엄청 놀림을 당하는 편이다. 웃음이 나면 참지 못 하는 타입인데 웃느라 연기를 못 할 정도로. 영화에서는 얼이 빠져 있거나 어딘가 문제가 있는 사람을 주로 연기했는데 (웃음) 그래도 이나 같이 최근 1년 동안 했던 역할은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좀 다른 것 같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채기원 ten@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이 장난을 많이 치고 엄청 놀림을 당하는 편이다. 웃음이 나면 참지 못 하는 타입인데 웃느라 연기를 못 할 정도로. 영화에서는 얼이 빠져 있거나 어딘가 문제가 있는 사람을 주로 연기했는데 (웃음) 그래도 이나 같이 최근 1년 동안 했던 역할은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좀 다른 것 같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채기원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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