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오는 2월 10일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더보이즈가 오는 2월 10일 첫 정규 앨범 ‘리빌(REVEAL)’을 발표하고 동명 타이틀곡 ‘리빌’로 2020년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소속사 측은 이날 0시 공식 SNS 등지를 통해 새 앨범 ‘리빌’의 발표를 예고하는 3D 모션그래픽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데뷔 첫 정규앨범 발매에 나서는 더보이즈는 지난 해 8월 발표한 활동 곡 ‘D.D.D’ 이후 6개월 여 만에 신곡 활동에 돌입해 팬들과 만난다. ‘리빌’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변신한 더보이즈의 새로운 ‘소년미’를 확인할 수 있는 신보다.
더보이즈는 막바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현철-하춘화 편 출연에 이어 오는 설 연휴 방송되는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더보이즈가 오는 2월 10일 첫 정규 앨범 ‘리빌(REVEAL)’을 발표하고 동명 타이틀곡 ‘리빌’로 2020년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소속사 측은 이날 0시 공식 SNS 등지를 통해 새 앨범 ‘리빌’의 발표를 예고하는 3D 모션그래픽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데뷔 첫 정규앨범 발매에 나서는 더보이즈는 지난 해 8월 발표한 활동 곡 ‘D.D.D’ 이후 6개월 여 만에 신곡 활동에 돌입해 팬들과 만난다. ‘리빌’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변신한 더보이즈의 새로운 ‘소년미’를 확인할 수 있는 신보다.
더보이즈는 막바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현철-하춘화 편 출연에 이어 오는 설 연휴 방송되는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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