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 2>의 존 박과 허각, 22일 최종 결승전에서 작곡가 조영수의 미발표곡...
의 존 박과 허각, 22일 최종 결승전에서 작곡가 조영수의 미발표곡..." /> Mnet 의 존 박과 허각, 22일 최종 결승전에서 작곡가 조영수의 미발표곡과 두 사람이 선택한 자유곡을 한 곡씩 부를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자유곡은 밝혀지지 않았다. 조영수 작곡가는 SG워너비를 비롯, 최근 그룹 남녀공학의 ‘삐리뽐 빼래뽐’까지 여러 곡들을 만들었다.
10 아시아
우승곡 제목이 ‘삘릴리 삘릴리 삐리리리리’만 안 되면 좋겠습니다.

SBS , 지난 21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28.3%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그러나 은 작가와 연출자의 교체 이후 내용이 급변해 논란이 일고 있다. KBS 는 11%, 마지막 회였던 MBC 는 5.9%.
보도자료
세 드라마 방영 전 : 아!!!!!!!
세 드라마 방영 뒤 : 아…….

유노윤호, 최근 에릭, 김강우 등과 함께 드라마 에 출연한다는 소문에 대해 부인. 유노윤호의 소속사 측은 “출연 제안이 들어와 현장에 가서 미팅 차 작품에 필요한 연기 테스트를 했던 것은 맞지만 출연은 전혀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해양 경찰을 소재로 했다고.
10 아시아
한 드라마에 출연하지는 못하게 돼도 신화와 동방신기의 리더가 OST에 같이 랩하는 건 보고 싶네요.

한국계 미국인 제이 스플리프, 프로그레스가 멤버로 있는 미국 힙합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노래 ‘Like a G6’, 빌보드 싱글차트 1위 기록.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이들 외에도 일본, 중국계 미국인 케브 니시와 필리핀계 미국인 DJ 버맨이 속해 있다.
보도자료
한국에서 내한공연 왔을 때 예상 리플 : 1. 군대나 가라 2. 빌보드 1위라는 걸 증명해라.

Mnet 연말 시상식 MAMA, 오는 11월 28일 마카오에서 개최. MAMA 측은 “문화에 개방적이며 엔터테인먼트 공연 인프라가 잘 구축된 마카오 개최를 통해 아시아 음악 팬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마카오 유치 이유를 밝혔다.
보도자료
어디서 하든 소녀시대도, 브로콜리 너마저도 못 보는 시상식은 썰렁할 거 같은데…. 올해는 볼 수 있나요?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에게 허위학력 의혹을 주장한 인터넷 카페인 ‘상식이 진리인 세상’, 지난 21일 “공권력이 검증을 하고 발표를 한 이상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타블로와 그의 가족들에게 행해졌던 명예훼손성 발언들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글과 함께 카페 폐쇄. 또한 그들은 피소된 네티즌들에 대한 선처도 요구했다.
10 아시아
진정한 사과는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는 자세에서 나옵니다.

그룹 레인보우의 재경, 오는 24일 방영하는 MBC 에서 ‘사랑’이란 주제로 글짓기를 하는 코너에서 “매니저 몰래 해야 되는 것”이라고 써. 이 날 글짓기에는 배우 김보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자작시를 선보이기도 했다.
보도자료
매니저에게 여자 아이돌의 사랑이란 – 인기 오르면 알고도 모른 척 해주는 것
기자에게 여자 아이돌의 사랑이란 – 알고도 모른 척, 몰라도 아는 척 하는 것
모 여기자에게 여자 아이돌의 사랑이란 – 그게 뭐? 걸오 하악하악.

한국의 전설적인 포크 뮤지션 정태춘-박은옥의 노래 중 일부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서비스 돼. 두 사람의 음반은 절판 이후 음원을 구할 방법이 없었으나 오는 25일부터 일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그들의 대표곡을 우선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중에는 ‘92년 장마 종로에서’ 등 현재 전혀 구할 수 없는 음원들도 포함된다.
보도자료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의 영혼이 복원되는군요.

KBS 에 출연 중인 믹키유천, 트위터 개설해 함께 출연 중인 유아인과 대화 나눠. 믹키유천은 “왔으면 신고를 해야지”라는 유아인의 말에 “아인아, 너 죄진 거 있어? 내가 널 어떻게 신고하니”라고 말하고, 유아인이 “그건 좀 무리수”라고 하자 “새로 나온 물인가? 무, 리, 수”라고 답하는 독특한 유머감각을 보였다.
보도자료
이선준 상유의 개그감각대로라면 무리수의 라이벌은 천재수, 천재수가 서로를 부르는 호칭은 쟤와 쟤(JYJ)란 말이오? 미안하오. 이 코멘트 망했소.

글. 강명석 two@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