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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홍 감독, 윤계상과 김규리 주연의 영화 가 6월 26일을 기점으로 배급사 기준 관객 수 28만 6,000명을 기록하며 개봉 4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는 김기덕 감독이 제작하고 윤계상과 김규리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작품이다. 는 영화 스태프와 모든 배우가 개런티를 받지 않고 투자자로 참여한 작품으로 첫 주에 손익분기점으로 넘겨 모든 제작진이 수익을 나눠 갖게 됐다. 는 총 제작비 2억 원이 들어갔으며 30일 동안 25회 차 촬영으로 완성됐다. 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주인공(윤계상)이 북한에서 망명한 고위층 간부의 여자를 배달하라는 미션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전재홍 감독, 윤계상과 김규리 주연의 영화 가 6월 26일을 기점으로 배급사 기준 관객 수 28만 6,000명을 기록하며 개봉 4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는 김기덕 감독이 제작하고 윤계상과 김규리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작품이다. 는 영화 스태프와 모든 배우가 개런티를 받지 않고 투자자로 참여한 작품으로 첫 주에 손익분기점으로 넘겨 모든 제작진이 수익을 나눠 갖게 됐다. 는 총 제작비 2억 원이 들어갔으며 30일 동안 25회 차 촬영으로 완성됐다. 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주인공(윤계상)이 북한에서 망명한 고위층 간부의 여자를 배달하라는 미션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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