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그리가 9개월 만에 컴백한다.
그리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9일 오후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그리의 새 싱글 콘셉트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리는 꽃과 함께 다양한 배경에서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세련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부쩍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하며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리.
그리는 작년 4월에 발매한 EP ‘VAGUE’ 이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이번 싱글을 통해 싱어송라이터의 모습을 선보인다.
그리의 컴백 싱글은 오는 12일 발매된다. 그리는 9일엔 아버지 김구라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리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9일 오후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그리의 새 싱글 콘셉트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리는 꽃과 함께 다양한 배경에서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세련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부쩍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하며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리.
그리는 작년 4월에 발매한 EP ‘VAGUE’ 이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이번 싱글을 통해 싱어송라이터의 모습을 선보인다.
그리의 컴백 싱글은 오는 12일 발매된다. 그리는 9일엔 아버지 김구라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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