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지현우 소속 4인조 밴드 사거리 그오빠가 신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는 지난 8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거리 그오빠의 첫 번째 미니앨범 ‘뉴스’ 타이틀곡 ‘누가 나 좀’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바닥에 앉아 무언가를 자르고 있는 지현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가위질을 마친 지현우의 손에는 작은 건물이 완성되어 있다.
건물을 손에 쥐고 지현우가 향한 곳은 그만의 미니어처 마을. 그 마을에서 세 멤버들이 옹기종기 모여 음악을 하고있는 모습이 비춰진다. 이 셋을 발견한 지현우는 당황한 듯했으나 이내 미소를 지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며 영상이 마무리 돼 완성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앞서 각 멤버들의 매력을 담아낸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가요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사거리 그오빠는 타이틀곡 ‘누가 나 좀’의 베일을 벗음과 동시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까지 공개하며 더욱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사거리 그오빠는 배우 지현우를 비롯해 밴드 넥스트의 키보디스트이자 음악감독 윤채, 더 넛츠 초창기 멤버 김현중,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왕립음악원’ 최초의 플라멩코 학부 졸업생이자 뮤지션 및 음악 감독 사에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지현우의 약 9년 만 가요 활동이라는 점에서 가요팬들은 물론 대중에게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거리 그오빠의 첫 번째 미니앨범 ‘뉴스’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는 지난 8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거리 그오빠의 첫 번째 미니앨범 ‘뉴스’ 타이틀곡 ‘누가 나 좀’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바닥에 앉아 무언가를 자르고 있는 지현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가위질을 마친 지현우의 손에는 작은 건물이 완성되어 있다.
건물을 손에 쥐고 지현우가 향한 곳은 그만의 미니어처 마을. 그 마을에서 세 멤버들이 옹기종기 모여 음악을 하고있는 모습이 비춰진다. 이 셋을 발견한 지현우는 당황한 듯했으나 이내 미소를 지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며 영상이 마무리 돼 완성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앞서 각 멤버들의 매력을 담아낸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가요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사거리 그오빠는 타이틀곡 ‘누가 나 좀’의 베일을 벗음과 동시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까지 공개하며 더욱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사거리 그오빠는 배우 지현우를 비롯해 밴드 넥스트의 키보디스트이자 음악감독 윤채, 더 넛츠 초창기 멤버 김현중,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왕립음악원’ 최초의 플라멩코 학부 졸업생이자 뮤지션 및 음악 감독 사에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지현우의 약 9년 만 가요 활동이라는 점에서 가요팬들은 물론 대중에게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거리 그오빠의 첫 번째 미니앨범 ‘뉴스’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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