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2019 MBC 연기대상]오만석이 ‘2019 MBC 연기대상’에서 ‘검법남녀2’로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부문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김성주와 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았다.
무대에 오른 오만석은 “14년 만에 다시 이 무대에 서서 귀한 상을 받게 됐다”며 “이 작품을 하게 된 게 나에게는 큰 행운인 것 같다. 사실 시즌1은 하루 전에 급하게 연락이 와서 촬영에 들어간거였다. 그랬던 드라마가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고 시즌2에 이어 시즌3까지 바라볼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김성주와 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았다.
무대에 오른 오만석은 “14년 만에 다시 이 무대에 서서 귀한 상을 받게 됐다”며 “이 작품을 하게 된 게 나에게는 큰 행운인 것 같다. 사실 시즌1은 하루 전에 급하게 연락이 와서 촬영에 들어간거였다. 그랬던 드라마가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고 시즌2에 이어 시즌3까지 바라볼 수 있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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