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92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지난 26일까지 집계된 12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0만 5628표를 받으며 최다득표에 올랐다.
강다니엘은 최근 청각장애 사회복지단체인 ‘사랑의 달팽이’에 3천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소식을 알렸다. 특히 강다니엘 이름이 아닌 팬클럽명 ‘다니티’ 이름으로 기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만723명), 뷔(방탄소년단, 4만7885명), 송가인(2만6814명), 정국(방탄소년단, 2만2916명), 진(방탄소년단, 1만5688명), 라이관린(8669명), 박우진(AB6IX, 8423명), 하성운(7881명), 민현(뉴이스트, 5571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더불어 스타의 호감도와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 수치에서도 강다니엘이 1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1만3361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이어 지민(7095개), 송가인(6300개), 뷔(6079개), 정국(2510개), 진(2087개), 하성운(1035개), 라이관린(969개), 박우진(913개), 슈가(819개) 등이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26일까지 집계된 12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0만 5628표를 받으며 최다득표에 올랐다.
강다니엘은 최근 청각장애 사회복지단체인 ‘사랑의 달팽이’에 3천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소식을 알렸다. 특히 강다니엘 이름이 아닌 팬클럽명 ‘다니티’ 이름으로 기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만723명), 뷔(방탄소년단, 4만7885명), 송가인(2만6814명), 정국(방탄소년단, 2만2916명), 진(방탄소년단, 1만5688명), 라이관린(8669명), 박우진(AB6IX, 8423명), 하성운(7881명), 민현(뉴이스트, 5571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더불어 스타의 호감도와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 수치에서도 강다니엘이 1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1만3361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이어 지민(7095개), 송가인(6300개), 뷔(6079개), 정국(2510개), 진(2087개), 하성운(1035개), 라이관린(969개), 박우진(913개), 슈가(819개) 등이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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