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엑소의 찬열이 소년미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찬열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열은 턱 아래로 손등을 받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루돌프 뿔이 달린 머리띠를 착용하고 귀여운 미모를 자랑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은 “귀엽네?”라는, 배우 정경호는 “너 같은 루돌프가 있었으면 난 산타선생님이 됐을 거야”라는, 방송인 샘 해밍턴은 “Cute!”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찬열이 속한 엑소는 지난달 27일 정규 6집 ‘OBSESSION(옵세션)’을 발표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찬열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열은 턱 아래로 손등을 받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루돌프 뿔이 달린 머리띠를 착용하고 귀여운 미모를 자랑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은 “귀엽네?”라는, 배우 정경호는 “너 같은 루돌프가 있었으면 난 산타선생님이 됐을 거야”라는, 방송인 샘 해밍턴은 “Cute!”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찬열이 속한 엑소는 지난달 27일 정규 6집 ‘OBSESSION(옵세션)’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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