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피에이치원(pH-1)이 내년 초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pH-1은 내년 2월 15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2020 pH-1 Concert: ROOMMATE SEARCH(룸메이트 서치)’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ROOMMATE SEARCH’는 타이틀과 걸맞게 pH-1이 관객들과 친밀하게 호흡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pH-1은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 777’을 통해 ‘싱잉랩 대표 주자’로 불리며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했다.
티켓 예매 및 관련 정보 확인은 오는 23일 오후 8시 티켓 예매사이트 예스24,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pH-1은 내년 2월 15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2020 pH-1 Concert: ROOMMATE SEARCH(룸메이트 서치)’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ROOMMATE SEARCH’는 타이틀과 걸맞게 pH-1이 관객들과 친밀하게 호흡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pH-1은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 777’을 통해 ‘싱잉랩 대표 주자’로 불리며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했다.
티켓 예매 및 관련 정보 확인은 오는 23일 오후 8시 티켓 예매사이트 예스24,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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