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최성은./ 사진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신인배우 최성은이 첫 프로필 사진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18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시동’에서 야무진 주먹의 다크포스 경주 역을 맡은 최성은의 청초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프로필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최성은은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햇살처럼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청청패션을 청량하게 소화하며 풋풋하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깨끗하고 하얀 도자기 피부와 맑고 큰 눈, 오뚝한 코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신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최성은은 오늘(18) 개봉한 ‘시동’에서 빨간 머리에 까만 선글라스를 끼고 심상치 않은 포스로 등장, 택일(박정민 분)에게 경쾌한 훅을 한방 날리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극 중에서 보여주는 택일과의 티격태격 케미는 보는 재미를 더한다.
‘경주’ 역을 소화하기 위해 약 3개월이라는 시간에 걸쳐 액션 스쿨과 체육관을 오가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는 최성은. 이에 ‘시동’을 통해 연기 활동의 첫 발을 내딛은 그가 앞으로 보여줄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에 기대감을 모은다.
최성은을 비롯해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18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시동’에서 야무진 주먹의 다크포스 경주 역을 맡은 최성은의 청초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프로필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최성은은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햇살처럼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청청패션을 청량하게 소화하며 풋풋하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깨끗하고 하얀 도자기 피부와 맑고 큰 눈, 오뚝한 코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신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최성은은 오늘(18) 개봉한 ‘시동’에서 빨간 머리에 까만 선글라스를 끼고 심상치 않은 포스로 등장, 택일(박정민 분)에게 경쾌한 훅을 한방 날리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극 중에서 보여주는 택일과의 티격태격 케미는 보는 재미를 더한다.
‘경주’ 역을 소화하기 위해 약 3개월이라는 시간에 걸쳐 액션 스쿨과 체육관을 오가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는 최성은. 이에 ‘시동’을 통해 연기 활동의 첫 발을 내딛은 그가 앞으로 보여줄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에 기대감을 모은다.
최성은을 비롯해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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