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오왠(O.WHEN)이 내년 2월 1일과 2일 단독 콘서트 ‘독백’을 연다. 오왠 혼자 무대에 올라 목소리와 기타만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는 소극장 공연이다.
그동안 오왠은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여러 페스티벌 등에서 밴드와 호흡을 맞춰 무대를 꾸몄다. 내년에 열릴 콘서트는 버스킹(길거리 공연)처럼 혼자서 노래와 연주를 하며 관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할 계획이다.
2016년 데뷔한 오왠은 올해 첫 번째 정규 음반 ‘룸오(Room O)’와 두 장의 EP음반, 싱글 발매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OST에 참여하며 주목받았다.
오왠의 콘서트 ‘독백’의 티켓 예매는 오는 20일 정오 멜론티켓에서 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동안 오왠은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여러 페스티벌 등에서 밴드와 호흡을 맞춰 무대를 꾸몄다. 내년에 열릴 콘서트는 버스킹(길거리 공연)처럼 혼자서 노래와 연주를 하며 관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할 계획이다.
2016년 데뷔한 오왠은 올해 첫 번째 정규 음반 ‘룸오(Room O)’와 두 장의 EP음반, 싱글 발매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OST에 참여하며 주목받았다.
오왠의 콘서트 ‘독백’의 티켓 예매는 오는 20일 정오 멜론티켓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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