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가 팬들을 위해 햄버거 세트를 역조공 했다. 지난 16일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녹화 현장에서였다.
주이는 새벽부터 소속 그룹 모모랜드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맘스터치’의 햄버거 100세트를 준비했다. 주이는 팬들에게 직접 나눠주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인증샷으로 대신했다.
특히 주이는 ‘맘스터치’의 모델다운 귀여운 먹방 짤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모모랜드가 무사히 ‘아육대’ 녹화를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모모랜드는 오는 30일 신곡 ‘떰즈업(Thumbs Up)’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주이는 새벽부터 소속 그룹 모모랜드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맘스터치’의 햄버거 100세트를 준비했다. 주이는 팬들에게 직접 나눠주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인증샷으로 대신했다.
특히 주이는 ‘맘스터치’의 모델다운 귀여운 먹방 짤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모모랜드가 무사히 ‘아육대’ 녹화를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모모랜드는 오는 30일 신곡 ‘떰즈업(Thumbs Up)’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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