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류지은이 지난 16일과 17일 방송된 tvN ‘블랙독’에서 주인공 고하늘(서현진 분)의 아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류지은은 18일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를 통해 “엄청난 선배님들께서 출연하는 작품에 이렇게 참여하게 되고 평소에 너무 팬이었던 서현진 선배님의 아역을 맡을 수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제가 드라마에 출연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항상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류지은은 ‘블랙독’이 TV 데뷔작이다.
류지은은 올해 뮤지컬 ‘윤아를 소개합니다’에서 18살 윤아 역으로 데뷔했다. 해당 작품으로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류지은은 18일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를 통해 “엄청난 선배님들께서 출연하는 작품에 이렇게 참여하게 되고 평소에 너무 팬이었던 서현진 선배님의 아역을 맡을 수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제가 드라마에 출연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항상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류지은은 ‘블랙독’이 TV 데뷔작이다.
류지은은 올해 뮤지컬 ‘윤아를 소개합니다’에서 18살 윤아 역으로 데뷔했다. 해당 작품으로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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