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김범수가 발매를 앞둔 새 디지털 싱글 ‘와르르’의 두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상에는 ‘와르르’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눈물을 흘리는 여주인공 주혜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11일 공개된 첫 예고편에는 담담해보였던 여주인공의 눈가에 맺힌 눈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포착해 애틋한 감정을 끌어올렸다. 두 번째 예고편에는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내는 여주인공이 흐른다. 주혜지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웹드라마 ‘잘빠진 연애’ 등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신인 배우다.
‘와르르’는 김범수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시작한 장기 음원 프로젝트 ‘메이크 트웬티(MAKE 20)’의 여덟 번째 곡이다. 지난 10월 내놓은 ‘진심’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가수 정인이 김범수와 호흡을 맞춰 노랫말을 썼고, 윤종신의 ‘좋니’를 만든 작곡가 포스티노가 멜로디를 완성했다. 오는 17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에는 ‘와르르’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눈물을 흘리는 여주인공 주혜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11일 공개된 첫 예고편에는 담담해보였던 여주인공의 눈가에 맺힌 눈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포착해 애틋한 감정을 끌어올렸다. 두 번째 예고편에는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내는 여주인공이 흐른다. 주혜지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웹드라마 ‘잘빠진 연애’ 등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신인 배우다.
‘와르르’는 김범수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시작한 장기 음원 프로젝트 ‘메이크 트웬티(MAKE 20)’의 여덟 번째 곡이다. 지난 10월 내놓은 ‘진심’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가수 정인이 김범수와 호흡을 맞춰 노랫말을 썼고, 윤종신의 ‘좋니’를 만든 작곡가 포스티노가 멜로디를 완성했다. 오는 17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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