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김선영, 정다희, 감경준이 10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 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보디가드’ 프레스콜에 참셕했다.
‘보디가드’는 팝스타 레이첼에게 의문의 협박편지가 날아들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LG 아트센터에서 2020년 2월 23일까지 공연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보디가드’는 팝스타 레이첼에게 의문의 협박편지가 날아들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LG 아트센터에서 2020년 2월 23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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