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한선화가 올해 자신의 활동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내년에 더 활발히 활동할 각오를 다졌다.
한선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이구나. 올해엔 드레스 한번 못 입으니 내년엔 많이 입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빨주노초파남보 다. 내일부터 원피스 입으면 되나요”라고 덧붙였다.
한선화는 지난해 연말 한 시상식에 참석해 드레스를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오프숄더의 검정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시상식장에서 정상훈, 김강우와 함께 찍은 셀카도 올렸다. 세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시상식장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네티즌들은 “드레스가 잘 어울리고 예쁘세요” “내년엔 모든 시상식에서 만나요” “응원합니다” “내년엔 드레선화 실물로 볼 수 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선화는 지난 6월 종영한 OCN 드라마 ‘구해줘2’에 출연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한선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이구나. 올해엔 드레스 한번 못 입으니 내년엔 많이 입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빨주노초파남보 다. 내일부터 원피스 입으면 되나요”라고 덧붙였다.
한선화는 지난해 연말 한 시상식에 참석해 드레스를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오프숄더의 검정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시상식장에서 정상훈, 김강우와 함께 찍은 셀카도 올렸다. 세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시상식장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네티즌들은 “드레스가 잘 어울리고 예쁘세요” “내년엔 모든 시상식에서 만나요” “응원합니다” “내년엔 드레선화 실물로 볼 수 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선화는 지난 6월 종영한 OCN 드라마 ‘구해줘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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