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김재중의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의 티켓이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매진됐다.
지난 5일 오후 8시 공연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김재중의 서울 콘서트의 티켓 예매가 열렸다. 2분 만에 2회 공연의 모든 좌석이 동났다.
김재중은 내년 1월 18일과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콘서트를 연다. 오랜만의 아시아 투어인만큼 새 미니음반의 수록곡을 부르며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4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김재중의 아시아 투어의 첫 시작인 서울 콘서트가 이번에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공역 역시 관객들이 김재중의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5일 오후 8시 공연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김재중의 서울 콘서트의 티켓 예매가 열렸다. 2분 만에 2회 공연의 모든 좌석이 동났다.
김재중은 내년 1월 18일과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콘서트를 연다. 오랜만의 아시아 투어인만큼 새 미니음반의 수록곡을 부르며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4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김재중의 아시아 투어의 첫 시작인 서울 콘서트가 이번에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공역 역시 관객들이 김재중의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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