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옥자연(왼쪽부터), 송재림, 유다인, 심희섭이 25일 오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속물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속물들’은 원하는 속내를 감춘 네 사람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날카로운 신경전을 그린 작품. 오는 12월 12일 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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