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에릭남이 청아한 음색으로 ‘고막 남친’의 이름값을 증명했다.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브로콜리의 정체가 에릭남으로 밝혀졌다.
에릭남은 활동 계획에 대해 “영어로 된 앨범을 발매했다. 전 세계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며 “내년 초에 40개 도시 투어를 앞두고 있다. 그 전까지 한국에서 많이 활동하다가 잘 다녀오겠다다”고 밝혔다.
에릭남은 “해외 활동이 많아서 방송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 반갑기도 하고 한 번 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브로콜리의 정체가 에릭남으로 밝혀졌다.
에릭남은 활동 계획에 대해 “영어로 된 앨범을 발매했다. 전 세계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며 “내년 초에 40개 도시 투어를 앞두고 있다. 그 전까지 한국에서 많이 활동하다가 잘 다녀오겠다다”고 밝혔다.
에릭남은 “해외 활동이 많아서 방송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 반갑기도 하고 한 번 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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