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오나라가 가수 아이유의 콘서트 관람을 인증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오나라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아이유 콘서트가서 눈 귀 호강 하고 왔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아이유 응원봉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나라는 “방석이 또 하나 늘었네요”라며 “작년엔 보라색 올해는 파랑색. 아이유 어머니 감사합니다. 6개의 의자를 다 채울때까지 내년에도 가렵니다. 오늘 공연도 힘내랏!”라고 밝혔다.
아이유와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함께 연기한 인연이 있는 오나라는 #아이유짱 #지안아 정희언니왔다 라는 해시태그로 센스를 드러냈다.
아이유는 아이유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Love, poem)’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나라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아이유 콘서트가서 눈 귀 호강 하고 왔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아이유 응원봉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나라는 “방석이 또 하나 늘었네요”라며 “작년엔 보라색 올해는 파랑색. 아이유 어머니 감사합니다. 6개의 의자를 다 채울때까지 내년에도 가렵니다. 오늘 공연도 힘내랏!”라고 밝혔다.
아이유와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함께 연기한 인연이 있는 오나라는 #아이유짱 #지안아 정희언니왔다 라는 해시태그로 센스를 드러냈다.
아이유는 아이유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Love, poem)’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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