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가 오늘(24일) 1-2회 몰아보기를 특별 편성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세젤호구(세상 제일의 호구)가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는 착각에 빠진다는 참신한 설정으로 방송 전부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지난 주 베일을 벗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1, 2회에서는 세젤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득템한 연쇄살인마의 다이어리를 자신의 것이라 확신하고 포식자의 행보를 시작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시청자들은 방송 첫 주부터 코믹과 서스펜스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색다른 재미에 열렬한 호응을 쏟아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토리가 미쳤다”, “배우들 연기가 섬세해서 몰입이 더 잘 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착각의 늪에 빠진 동식이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 등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
이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은 오늘(24일) 밤 9시부터 tvN을 통해 1, 2회 몰아보기를 특별 편성해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앞서 1-2회 방송을 놓쳐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3회를 앞두고 그 시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세젤호구(세상 제일의 호구)가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는 착각에 빠진다는 참신한 설정으로 방송 전부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지난 주 베일을 벗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1, 2회에서는 세젤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득템한 연쇄살인마의 다이어리를 자신의 것이라 확신하고 포식자의 행보를 시작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시청자들은 방송 첫 주부터 코믹과 서스펜스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색다른 재미에 열렬한 호응을 쏟아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토리가 미쳤다”, “배우들 연기가 섬세해서 몰입이 더 잘 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착각의 늪에 빠진 동식이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 등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
이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은 오늘(24일) 밤 9시부터 tvN을 통해 1, 2회 몰아보기를 특별 편성해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앞서 1-2회 방송을 놓쳐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3회를 앞두고 그 시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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