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아이유가 신곡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아이유는 18일 정오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새 앨범 ‘러브 포엠(Love pome)’의 수록곡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아이유는 “오늘 따라 시간이 안 가는 유애나에게 12pm 깜짝 선물”이라며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 공개를 예고했다.
아이유는 이날 오후 6시 ‘러브 포엠’을 발표하며 1년 만에 컴백한다.
‘시간의 바깥’은 2011년 발표된 아이유의 히트곡 ‘너랑 나’와 동일한 세계관에 놓인 곡으로 아이유의 따뜻한 감성이 담긴 노래다. ‘너랑 나’의 이민수 작곡가와 의기투합했다.
‘시간의 바깥’이 ‘너랑 나’와 동일한 세계관인만큼 뮤직비디오도 노래와 이어진다. 황수아 감독, 배우 이현우 등 과거 ‘너랑 나’를 함께 작업한 제작 스태프 및 출연진이 다시 함께했다. 얼마 전 전역한 배우 이현우는 군 전역 후 첫 행보를 아이유와 함께하며 ‘너랑 나’ 때보다 한층 더 성숙한 모습과 연기를 선보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아이유는 18일 정오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새 앨범 ‘러브 포엠(Love pome)’의 수록곡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아이유는 “오늘 따라 시간이 안 가는 유애나에게 12pm 깜짝 선물”이라며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 공개를 예고했다.
아이유는 이날 오후 6시 ‘러브 포엠’을 발표하며 1년 만에 컴백한다.
‘시간의 바깥’은 2011년 발표된 아이유의 히트곡 ‘너랑 나’와 동일한 세계관에 놓인 곡으로 아이유의 따뜻한 감성이 담긴 노래다. ‘너랑 나’의 이민수 작곡가와 의기투합했다.
‘시간의 바깥’이 ‘너랑 나’와 동일한 세계관인만큼 뮤직비디오도 노래와 이어진다. 황수아 감독, 배우 이현우 등 과거 ‘너랑 나’를 함께 작업한 제작 스태프 및 출연진이 다시 함께했다. 얼마 전 전역한 배우 이현우는 군 전역 후 첫 행보를 아이유와 함께하며 ‘너랑 나’ 때보다 한층 더 성숙한 모습과 연기를 선보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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