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권인하가 오는 16일 MBC 음악 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한다.
권인하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달 31일 발표한 ‘어떤 날엔’을 부를 예정이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이른바 ‘천둥호랑이 창법’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권인하는 ‘쇼!음악중심’을 통해 그동안 영상과 콘서트에서만 보여준 ‘천둥호랑이’ 창법을 라이브로 보여줄 계획이다.
신인 작곡팀 이뮨이 만든 ‘어떤 날엔’은 젊은 감각의 멜로디에 권인하의 내공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곡이다.
권인하는 신곡 발매에 이어 오는 12월 14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 대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권인하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달 31일 발표한 ‘어떤 날엔’을 부를 예정이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이른바 ‘천둥호랑이 창법’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권인하는 ‘쇼!음악중심’을 통해 그동안 영상과 콘서트에서만 보여준 ‘천둥호랑이’ 창법을 라이브로 보여줄 계획이다.
신인 작곡팀 이뮨이 만든 ‘어떤 날엔’은 젊은 감각의 멜로디에 권인하의 내공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곡이다.
권인하는 신곡 발매에 이어 오는 12월 14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 대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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