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홍자 인스타그램
/사진=홍자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홍자가 미국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홍자는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알로하와이 홍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하와이의 한 식당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귀에 꽃을 꽂고, 파인애플을 든 채 해맑게 웃는 등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홍자 인스타그램
/사진=홍자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홍자는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홍자는 지난 9일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미주 6개 도시 투어 ‘미스트롯 콘서트’에 참석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