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기자]
래퍼 하선호(Sandy)가 오는 25일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래퍼 빈첸(VINXEN)은 피처링으로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속사 업보트엔터테인먼트는 15일 “하선호가 오는 25일 두 번째 싱글 앨범 ‘SPARK’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PARK’는 10대의 성장 과정과 꿈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작사, 작곡을 맡은 하선호는 제목에 대해“‘SPARK’처럼 아직은 불꽃인 10대들의 꿈이, 큰 불로 성장하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싱글에는 래퍼 빈첸(VINXEN)이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빈첸과 하선호는 2018년 방영된 Mnet ‘고등래퍼 2’에서 ‘타는 목마름으로’ 무대로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하선호의 새 싱글 ’SPARK’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소속사 업보트엔터테인먼트는 15일 “하선호가 오는 25일 두 번째 싱글 앨범 ‘SPARK’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PARK’는 10대의 성장 과정과 꿈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작사, 작곡을 맡은 하선호는 제목에 대해“‘SPARK’처럼 아직은 불꽃인 10대들의 꿈이, 큰 불로 성장하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싱글에는 래퍼 빈첸(VINXEN)이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빈첸과 하선호는 2018년 방영된 Mnet ‘고등래퍼 2’에서 ‘타는 목마름으로’ 무대로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하선호의 새 싱글 ’SPARK’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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