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솔비가 한국 대표로 프랑스 아트 축제에 참석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솔비는 최근 프랑스의 아트 축제 ‘2019 라 뉘 블랑쉬 파리(La Nuit Blanche Paris)’에 국내 미술 작가 중 유일하게 초대를 받아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저만 다녀왔다”며는 축제에 참석하게 된 배경부터 현지에서 받은 극찬까지 공개했다.
솔비가 자신의 ‘로마공주’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고 해 관심을 끈다. 바로 ‘로마공주’를 상표권 등록한 것. 그의 남다른 스케일에 출연자들 모두 감탄했다.
이어 그는 이탈리아 로마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로마공주’로 인정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고 전해져 대체 솔비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솔비는 최근 프랑스의 아트 축제 ‘2019 라 뉘 블랑쉬 파리(La Nuit Blanche Paris)’에 국내 미술 작가 중 유일하게 초대를 받아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저만 다녀왔다”며는 축제에 참석하게 된 배경부터 현지에서 받은 극찬까지 공개했다.
솔비가 자신의 ‘로마공주’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고 해 관심을 끈다. 바로 ‘로마공주’를 상표권 등록한 것. 그의 남다른 스케일에 출연자들 모두 감탄했다.
이어 그는 이탈리아 로마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로마공주’로 인정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고 전해져 대체 솔비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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